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은 CCTV 영상과 범죄통계정보, 측위정보 등을 분석해 범죄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’데자뷰(Dejaview)’ 기술을 개발했다고 합니다.